2009.07.14 스크랩06

[2009년 상반기 IT산업 결산⑤] 공공IT, 뜨거웠던 상반기…우려되는 하반기
2009년 07월 01일 09:33:40 /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 정부 예산 조기집행 방침으로 공공정보화 시장 ‘활활

상반기 공공부문 정보화 시장은 가장 활발한 IT시장 중 하나였다. 지난 해만 해도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시장이 바싹 얼어붙었지만, 상반기에는 정부가 경기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 집행을 추진하면서, 시장에 활기가 돌았다.

그러나 각 부처가 책정된 예산의 대부분을 상반기에 집행함에 따라 하반기에는 공공정보화 시장이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정부통합전산센터 자원 통합 사업 눈길 = 상반기 공공부문 정보화 사업에서 가장 관심을 받은 것은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자원통합 사업이었다.

이 사업은 통합센터에 입주한 정부기관이 새로운 정보자원을 필요로 할 때 통합센터가 이 같은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자원 공동 활용 기반환경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현재 3차 사업의 사업자까지 선정됐다.

하지만 이 사업에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다. 통합센터는 조기발주 취지에 따라 새해가 들어서자 마자 1차 사업의 사업자 선정에 들어갔지만, 낮은 예산 배정으로 인해 네 차례나 유찰됐다. 결국 발주 4개월 후인 다섯 번째 입찰에서 겨우 사업자를 선정할 수 있었다.

◆디지털교과서 시범사업, 경쟁 치열 = 교육과학기술부의 디지털교과서 시범사업도 관심의 대상이었다. 디지털교과서는 2012년 이후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의 책상에 기존의 서책형 교과서 대신 올라갈 태블릿PC 기반의 교과서다.

교과부는 2012년까지 시범사업을 마치고, 2013년부터 원하는 학교에 디지털교과서를 보급할 계획이어서, 미래 먹거리를 둘러싼 IT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하지만 이 사업 역시 여러 난관을 넘어선 후에야 사업자가 결정될 수 있었다. 교과부가 디비털교과서 디바이스로 제시한 태블릿PC가 너무 비싸 업체들이 참여를 거부했기 때문. 결국 두 차례의 유찰을 거쳐 KT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u시티, 여전히 관심 = 이명박 정부 들어 공공정보화 시장에서 가장 각광을 받는 분야는 u시티 사업이다. ‘전통산업과 IT의 융합’이라는 정부의 정책방향과 맞물려 u시티에 대한 관심은 지속됐다.

대표적인 것은 정부의 u시티 구축 기반조성사업이다. 이 사업은 u시티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IT인프라와 응용기술에 대한 현장검증 및 표준화를 추진해 u시티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또 u시티 본격 구축에 앞서 표준모델을 개발 보급해 상호호환성을 확보하고, 중복투자에 따른 비효율성을 방지할 목적도 있다.

u지역 인프라 구축사업은 자치단체별 유비쿼터스 정보화 사업의 정보공유 기반 구축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진행됐으며, 지역정보서비스의 통합‧연계체계 구현으로 중복투자 방지 및 정보시스템간 상호운영성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 진행됐다.

유비쿼터스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도 있었다. 국가사회 현안 해결과 공공분야 효율화를 위해 첨단 u-IT 선도기술∙서비스 및 인프라를 본격 도입하기 위해 범정부 u선도모델을 구축하는 추진됐다.

◆하반기 공공 정보화 시장 '우려' = 이 외에 지식경제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초 내수 진작과 IT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1053억원을 IT부문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후, 전체 사업의 83%에 해당하는 29개 사업(810억원)을 지난 4월까지 모두 조기 발주했다.

이처럼 활발했던 공공 정보화 시장의 상황을 반영하는 것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의 매출이다. 나라장터는 최대 정점이었던 2008년 2분기 이후로 하락세를 보였는데, 올해 1분기에는 상승 반전했다.

한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 관계자는 “상반기 매출이 지난 해 같은 기간의 두 배가 넘었다”고밝혔다.

하지만 상반기에 대부분의 사업이 몰리면서 하반기 먹거리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공공정보화 시장에 주력하는 한 SW업체 대표는 “상반기에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면서도 “대부분의 예산이 상반기에 집행돼 하반기 매출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by Eddy Tiger | 2009/07/14 07:59 | 트랙백 | 덧글(0)

2009.07.14 스크랩05

IT서비스업계, 해외성과에 고무 “눈물이 난다”
지난해 동기 대비 월등한 성장 기록
2009년 07월 13일 10:45:56 / 이상일 기자 2401@ddaily.co.kr

IT서비스업체들의 올 상반기 해외 실적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삼성SDS, LG CNS, SK C&C 등 IT서비스 빅 3 업체들은 전년 동기 대비 월등한 해외사업 수주를 기록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삼성SDS가 2009년 7월 현재까지 거둔 해외 수주액은 3억달러(약 3859억)이상으로 파악된다. 이는 지난 한해동안 삼성SDS가 세운 해외 수주액과 맞먹는 금액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해외사업의 선전으로 하반기 경영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당초 올해 IT서비스시장 전망이 불투명했던 것을 감안하면 상반기 해외사업의 선전으로 올해 경영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 삼성SDS의 자체적인 평가다.

 

특히 삼성SDS는 올해 초 '해외사업 가속화'를 제시한 이후 일본의 지방행정 시스템, 중국과 인도의 AFC(지하철요금징수) 시스템, 중동 지역의 스마트카드와 IBS 사업 및 최근 수주한 코스타리카 전자조달 시스템 등 전략시장 집중 개척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도 고무돼있다.

 

LG CNS는 올해 상반기 해외사업에서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작년 같은 기간 650억 원에 비해 1.5배 성장한 실적을 보여줬다. 특히 수주액으로는 계열사 물량을 제외한 오픈 마켓에서만 9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LG CNS는 50% 이상이 비계열사 물량으로 계열사 물량을 제외한 해외사업 매출로는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업계 최대 규모의 해외사업인 560억 규모의 인도네시아 재정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면서 작년 동기 대비 약 2배 가까이 수주액이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중국 하이난섬 야노다 열대우림공원 결제시스템, 중국 흑룡강성 IBS 구축, 네팔텔레콤 ERP 시스템 구축 등의 해외 사업을 진행했으며 LG CNS는 해외에서 25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 C&C는 해외 사업에 뛰어든지 2년 정도 밖에 안됐지만 급속한 성장률을 보이면서 선전하고 있다. 특히 새로 취임한 김신배 부회장의 해외 사업 의지가 강하다는 평이어서 향후 성과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지난 2008년 1억 590만달러의 해외 수주실적을 거둔 SK C&C는 올 상반기에 약 5,000만 달러(약 642억) 규모의 사업을 수주한 상황이다.

 

올 상반기에는 아시아 9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머니 2.0’ 확산 1차, 2차 사업을 수주했으며 4월에는 몽골 내 최대은행인 칸 은행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또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HUAWEI)와 통신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맺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이동통신 관련 인프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사업들을 효과적으로 해외사업과 접목시켰다는 평가다.

 

이처럼 빅 3를 중심으로 한 해외사업이 성과를 내면서 그동안 '보여주기용' 사업으로 치부되던 해외 IT서비스 사업이 당당한 사업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그동안 프로젝트가 나올 때마다 업체가 대응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선제안'형 프로젝트 수주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괄목할만한 성과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직도 해외사업 수주 실적의 대부분이 동남아 지역에 편중돼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다. 또한 빅 3를 제외하고는 중견IT서비스업체들의 해외사업이 거의 전무하다는 점도 국내 IT서비스업계가 풀어야 할 숙제로 지적되고 있다.

 

IT서비스업체의 한 관계자는 "유럽과 미주가 포화시장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IT서비스업체들도 신흥 시장인 아시아 지역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아시아 지역에서의 선전을 통해 유럽과 미주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기자> 2401@ddaily.co.kr

by Eddy Tiger | 2009/07/14 07:55 | SAMSUNG SDS | 트랙백 | 덧글(0)

2009.07.13 스크랩04

구글 크롬OS, 웹2.0을 완성할까
MS를 계속 위협하는 구글…플랫폼 전쟁
2009년 07월 10일 14:16:51 /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마침내 구글이 운영체제(OS) 개발을 선언했다. 지금까지 구글의 OS 개발에 대한 소문은 무성했었지만, 구글이 이를 공식화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이 OS 개발을 선언한 것은 수많은 제품 목록에 아이템 하나를 추가한 것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구글의 OS 개발은 클라우드 컴퓨팅 비전을 위한 화룡정점에 나섰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래와 같이 이 같은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웹은 하나의 플랫폼입니다. 따라서 모든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자동으로 구동 되며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원하는 웹 기술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구글 크롬OS 뿐만 아니라, 윈도, 맥, 리눅스에서 구동 되는 다른 표준형 OS에서도 구동 될 것입니다. 따라서 개발자들은 어떤 플랫폼이든 최대의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웹2.0의 비전이었던 ‘플랫폼으로서의 웹’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운영체제가 컴퓨팅을 위한 가장 중요한 플랫폼이었다. 운영체제 상에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했고, 자신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 데이터를 저장했다.

그러나 구글의 크롬OS는 플랫폼이 되길 거부하고 있다. 하드웨어와 웹브라우저를 구동하는 역할만 충실할 뿐, 플랫폼 역할은 웹에 넘기겠다는 것이다. 웹이 플랫폼이 되면 각종 애플리케이션은 웹상에서 구동되고, 데이터도 웹 상에 저장된다.

구글이 이번 운영체제에 대해 “넷북을 위한 것”이라고 선언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웹이 플랫폼이 되면 PC 성능은 중요치 않게 된다. PC는 씬클라이언트 역할만 해도 된다.
 
구글은 블로그에서 “사람들은 컴퓨터가 부팅되고 브라우저가 활성화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이메일에 빠르게 접속하기를 원한다”면서 “처음 컴퓨터를 샀을 때와 마찬가지로 컴퓨터가 항상 빠른 속도를 유지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무거운 MS 윈도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그러나 구글이 MS가 장악한 운영체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 지는 아직 미지수다.

지금까지 리눅스를 비롯해 많은 OS가 윈도에 도전했지만 그리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리눅스도 구글처럼 넷북 시장을 노렸었다. 그러나 넷북 시장이 커질 수록 윈도 시장만 커져왔다.

구글의 전략은 리눅스의 전략과 비슷하다. 바로 ‘오픈소스’와 ‘넷북’이다. 과연 구글이 리눅스의 실패를 교훈으로, MS를 뛰어넘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by Eddy Tiger | 2009/07/13 08:09 | IT Trend | 트랙백 | 덧글(0)

2009.07.13 스크랩03

삼성SDS, EBS와 손잡고 영어전문 원격교육연수원 서비스 제공
초·중·고 교사 교수능력 향상을 위한 영어전문 연수원 오픈
2009년 07월 12일 14:32:16 / 이상일 기자 2401@ddaily.co.kr

삼성SDS(대표 김인)가 EBS와 손잡고 삼성SDS 멀티캠퍼스를 통해 교사들의 영어 교수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나선다.
 
삼성SDS 멀티캠퍼스(
www.multicampus.co.kr)가 초·중·고 교사들의 직무 역량 및 영어 교수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손잡고 교원 영어연수 전문 사이트인 'EBS 원격교육연수원(www.ettc.co.kr)'을 오늘 13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EBS 원격교육연수원'은 삼성SDS 멀티캠퍼스가 보유한 e-러닝 역량 및 노하우와 교육전문방송 EBS가 보유한 교육분야의 우수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역량을 결합, 양질의 체계적인 직무연수 과정을 교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특히 9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인증 심사를 앞두고 있어 인증이 허가 될 경우 국가 공인 최초의 영어전문 원격연수원이 될 전망이다.
 
분야별로는 필수연수 과정인 직무연수 과정 18개, 자율연수 과정 42개의 총 60여 개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영어교육 분야 최고 권위의 교수진 및 현직 선생님들이 과정을 집필, 초·중등 교원에 따라 과정을 분리하여 제공한다.
 
초등교원의 경우 초등 수업시간에 적용 가능한 교수법 기반의 직무연수 과정을, 중등교원의 경우 외국의 영어교수 사례를 비롯, 실질적인 어학교육을 위한 수준 있는 과정을 맞춤형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가 현재 서울시 교육청에서 실시 중인 초·중·고 영어교사들의 영어 활용 수업능력(TEE·Teaching English in English) 인증제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EBS 원격교육연수원’은 향후 현직 교사들의 영어실력 향상 등 자기계발을 위해 활용될 전망이다.
 
삼성SDS 멀티캠퍼스 류원경 사업총괄은 "삼성SDS 멀티캠퍼스의 이러닝 기업교육 1위로서의 노하우를 교원 연수에 적용할 것" 이라며, "대한민국 선생님들의 영어 교수능력 향상을 위한 사례 중심의 효과적인 과정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SDS 멀티캠퍼스(문의전화: 02-3429-5193)는 이번 연수원 사이트 오픈을 기념,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신규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회원 가입이나 연수과정 신청 시 직무연수 무료 수강권 및 다양한 기념품 제공, 교육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by Eddy Tiger | 2009/07/13 08:08 | SAMSUNG SDS | 트랙백 | 덧글(0)

2009 WIS(World IT Show)




2009.06.20 코엑스

강유이씨..
얼마전 우연히 역삼 멀캠앞에서 누군가와 함께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행사장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 그리고 얻는 교훈 한가지..(guess what? ^^)

by Eddy Tiger | 2009/07/13 00:27 | 전 시 회 - 09' WI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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